매디슨바이크의 20인치 미니벨로, 뉴 델타 9을 구매했다.
집 근처 삼천리 자전거에서 구매하여 몇 년 간 잘 탔던, 700C Felix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정리했다.
무겁기도 하고, 출퇴근 시 역사에 놓고 다니는 것도 애매하고...
그동안 겨울이라 자전거를 탈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 슬슬 날도 풀리고 하니 새로운 자전거를 한 대 장만했다.
매디슨바이크의 20인치 미니벨로 중, 406 사이즈 휠을 사용하는 뉴 델타 9를 구매했다.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안정적인 성능과 가격을 가장 크게 생각했다.
왜 미니벨로를 구매했는가.
새로운 자전거를 구매함에 있어 내 생활 패턴을 고려했다.
먼저, 출퇴근 시에 역까지 가는 방법을 고민했다.
집에서부터 역까지, 역에서부터 회사까지 걷거나 버스를 타는데, 접이식 자전거를 구매하면 이 구간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평일에도 접이식 자전거는 접어서 휴대하면 첫 칸과 끝 칸에 싣을 수 있으니까.
물론 미니벨로라고 평일 전철 안에 모두 휴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접이식 미니벨로만 휴대할 수 있고, 접지 않은 상태에서는 휴대가 불가하다.
역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접어서 휴대해야 한다.
우천 시만 아니면 언제든 자전거를 가지고 움직이는 게 여러 모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접이식 미니벨로를 선택했다.
구매처
구매처에 대해서 매우 고민이 많았다.
네이버 카페에 찾아보니 집 근처에 있는 자전거 매장에서 구매해야 여러 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매디슨바이크에 꽂혀버린 난... 그나마 회사에서 가까이 있는 매디슨바이크 마포점에서 덜컥 구매했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결제하고 현장 수령했다.
덕분에 오랜만에 합정 메세나폴리스도 구경했다.
외관
솔직히 20인치 미니벨로라는 물건에 대해 겪어본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막연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매우 흡족했다.
메세나폴리스 안에 트리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 앞에서 한 컷.
정말 색상을 어여쁘게 잘 뽑은 것 같다.
나는 무난한 것을 매우 좋아한다.
머드가드(흙받이)가 기본 장착이라 물기가 있는 도로에서도 다람쥐가 될 걱정 없이 탑승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접이식 페달, 인체공학적 핸들그립이 설치되어 있어서 크게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아쉬울 것이 없어서 좋았다.
총평
일단 외관이 매우 어여쁘고, 바퀴 크기에 비해 속력도 빠른 편이라 출퇴근 길에 큰 도움이 되었다.
게다가 전철에 휴대하기 때문에 여러 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잘 타면 출퇴근 길에 틈틈이 운동도 되어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
#매디슨바이크 #미니벨로 #20인치 #406휠셋 #델타9


















































